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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무소식이 희소식   [시카고본사]
  김 **
  2010-01-09 03:21:45
  1921


자사 홈 페이지를 새로이 만들면서 이전글을 옮겨온 고객 서비스 이용후기 글 입니다. 2009.12.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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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 **
제목 무소식이 희소식
작성일자 2008-08-31
조회수 1215
이영식 사장님께
 
"무소식이 희소식"이라고 합니다. 이사짐을 받고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자동차 등록 절차 등으로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.
 
이사짐과 자동차는 잘 도착하였습니다. 사장님 말씀처럼 블루밍턴에 있는 동료들에게 해외통운에 대해 이미 설명을 하였습니다.
 
해외통운의 힘찬 발전을 기원합니다.
 
김**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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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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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식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..
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고객님이 원하시는일을 다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고객님께 만족이 되셨다니 저희는 그것만으로도 기쁠뿐입니다.
한국 생활 즐겁게 하시구요......
감사합니다. 		2009-01-11 01:49:01